學者 乃身之寶 學者 乃世之珍
배움은 사람의 보배이고 배운 사람은 세상의 보배이다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日月逝矣不我延
嗚呼老矣是誰之愆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 있다 하지 말고
금년에 배우지 않고 내년 있다 하지 마라
세월은 흐르고 나와 함께 늙어지지 않느니
슬프다! 늙어서 후회한들 이는 누구의 잘못이던가?
- 朱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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