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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年을 멋지고 愉快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

bindol 2019. 9. 24. 06:22

[老年을 멋지고 愉快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



오랜만에 고향 후배나 옛 동료들을 만나면,

“어째 그리 늙지 않느냐?” 라고 묻는다.


그때마다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할 일이 많고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아서 늙을 겨를이 없네요.”라고 대답한다. 

 

처음엔 인사치례 말로 여겼으나 자주 듣고보니,

내가 유쾌하고 멋있게 살고자 노력한 덕택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주위사람들로부터 “점점 젊어지시네요.”라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

벌써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는 형국이 아닐까?


우리는 용모가 단정하고 웃음 띤 얼굴에,

솔선수범하는 분을보면 멋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취미생활과 보람찬 일거리, 그리고 희망차게 살면  유쾌하게

살아간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기에 미국 마케팅업계의 신화적 지도자 ‘덱스터 예거’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늙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  단순하고  자족적인 삶을 살았던 작가 ‘소로’도,

걸작  ‘월든 숲 속의 생활’에서 "모든게 심드렁하고 그날이 그

날 같이 궁금한게 없으면 이미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썼다. 

 

어떻게 하면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1.첫째, 아집(我執)을 버리고 겸손(謙遜)하며  남을 배려(配慮)하는 멋을 

지니도록 하자.

 

2.둘째, 언제나 용의복장(容儀服裝)을 단정히 하고, 너그러운 얼굴표정으로

당당하며 흐트러짐이없는 자세를 갖자.


맛은 혀와 코를 즐겁게 하지만,  멋은 눈과 귀,

리고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 예술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면 

더욱 멋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3.셋째, 한편,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세어지고  그것을 신념이라고 착각하며,

고정관념으로 굳어져 망령 들린 것처럼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컴퓨터를 비롯한 생활기기를 활용하여,

오늘날의 정보와 세상 물정을

파악하고, 사회 변화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

 

4.넷째, 세상(世上)을 밝고 낙천적(樂天的)으로 바라보며 살아가자.

 

같은 ‘장미꽃’을 보고도 비관적인 사람은  찌르는 가시를 보고 괴로워한다.

하지만, 낙천적인 사람은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맡으며 즐거워한다.

 

노년의 얼굴을 일그러지게 만드는 것은 우울과 절망,

불평과 미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이다.


하지만, 노년의 얼굴을 우아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과여유,

너그러움과 평화로운 마음을 가졌을 때이다. 

 

따라서 누가 나를 비난했다고 미워하기보다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려고

노력해보자. 내가한 말이나 행동이 더러는 남의 비위를 거슬렀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맞지 않는 남의 말이나 행동도 너그럽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5.다셋째, 나이가 들수록 로맨스(romance)를 잃지 않도록 하자.

 

‘괴테’는 74세의 황혼에도 19세의 소녀 울리케와 열정적인 사랑을속삭였다.

이처럼 선정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 어울려 사랑을 나누자는 것이다.

 

영화 ‘파리는 기다려도 돼’는 배우자가 있는 두 남녀가,

이틀간 파리 중부를함께

여행 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렸다.

아름답고 생기발랄한 여인 앤은 남편과의 무덤덤한 생활에서 잠시 일탈한다.

 

바람을 피울지도 모른다는 스릴이 넘치지만, 그녀는  선을 넘지 않으면서

플라토닉(platonic)한 로맨스를 즐긴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시사하는 것은  사랑의 감흥이야말로, 삶을 유쾌하고 기쁘게

해준다는 것이다. 


6.여섯째, 유머(humor)와 위트(wit), 웃음 띤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자.

 

유머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하며, 분위기를 가깝고

즐겁게 해준다.


“내게 웃어주는 사람에게만 웃어주지 말고, 내가 먼저 웃어주면  세계가

나와 함께 웃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를테면, 미국 의회에서 한 의원이 링컨 대통령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요.”라고 나무랬다. 그러자, 링컨은 “거참, 내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면,


오늘 같은 중요한 자리에 왜 이 못생긴 얼굴을 갖고 나왔겠습니까?”라며

빙그레 웃어주었다.


이처럼 미소 짓는 얼굴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고,

위트(wit)는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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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 날 우연히 노년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빈손으로  이 세상을 훌쩍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가야 한다.

 

노년의 멋이란 외모에서 풍기는 것과 정신적인 내면이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지니게 된다.

그리고 즐겁고 상쾌한 생활은 삶의 활력소가되어 늙음을 달아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유쾌하고 멋진 노년으로 사느냐?, 아니면  우울하고 외로운 노년으로

살 것이냐?’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하기 달렸다!


[늙어서도 아름다운 사람]


사람이 나이 들면  고운 모습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아름다움 사람이

될 수 있나 하는 것이다.


자신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바른 마음이 되도록 유턴하는 것이다.

젊은이를 닮으려 하지 말고 노년의 특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노년은 욕심을 줄이기 좋은 나이고 진정한 사랑을 베풀 수있는 절호의 기회며

감사하며 용서하며 살기에 적합한 나이다.

마음을 평화롭고 아름답게 가꾸면 내면의 미(美)가 외부로 품어 나온다.


사랑의 마음과 늙은 얼굴에 잔잔한 미소는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남에게 짐이되지 않고 당당히 독립적으로 살며 노후 준비를 확실히 하고

겸손하면 아름다워진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고운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사랑하면서 살면 늙어도

아름답다. 비판하기보다 칭찬하고, 미워하기보다 예뻐하고,

의심하기보다 믿으며


받기보다  줄 수 있는 노년이 되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삶을 즐기는 것이다.

받는 노인이 아니고 주는 노인이 되면 아름답다.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주고  물질도 허락하는 범위에서 돕는 것은 

아름다운 노인이 되는 기본공식이다.

하는 짓이 아름답고 생각이 고우며 보는 눈마저 아름다우면 노년은 아름답다.


남에게 해(害)를 주지 않고  조금이라도 정신과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년은 아름답다.


당당하고 멋지게 유유자적하게 삶을 즐기며 자연을 사랑하고 일을 좋아하며

절제하는 마음으로 소박하고 간결하게 생활하면 노년은 아름답고 행복하다.


남의 것을 탐(貪)하지 않으며 욕심내지 않고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담담하게 생활을 즐기는 늙은이는 아름답다.


고운마음으로 감사하고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면 늙어서도 남들이 부럽도록

아름다운 노년으로 남는다.

아름다운 늙은이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며 축복이다.

<다래골 著>



[건강(健康) 목욕 법(沐浴 法)]


날씨가 선선하게 느껴지는 가을의 계절이 돌아왔고 

머지않아 곧  추워지는 겨울을 맞이할 텐


실제 건강한 목욕 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교수의 도움말로 살펴보자.


1.목욕의 효과


목욕의 효과들로는 (1)위생, (2)혈액 순환 및 근육이완. (3)정서 안정,

(4)피부안정 등이 있다.

 

1)이들 중 목욕의 가장 크고 확실한 효과는 위생, 바로 ‘청결의 유지’이다.


원래 피부는 계속 신진대사를 하면서  지저분한 먼지와 세균들을 오래된 세포와

함께 배출하고 새로운 깨끗한 세포를 밑에서부터 만들어 이를 대체하게 되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거나 오물이 너무 심하게 묻었을 경우는 이러한

교환 작용으로서는 한계에 달하게 된다.


이때 깨끗한 물을이용한 샤워나목욕은 밖의 지저분한 오물질을 제거하여

줌으로서 새로운 피부가 제 기능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운동을 하고 나서, 외출 후 하는 목욕은  이러한 효과를 얻기에 충분한데,

기름때가 많이 묻었을 경우는


비누나 세제를 이용하여야 하지만, 

렇지 않거나 하루 한번 이상  목욕을 할 때는 물로만 하여도 충분하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이러한 효과를 주기적으로 얻게 되는 것이다.

때는 바로 오래된 피부 세포와 이에 묻어 있는 오물질의 복합체다.


건강한 피부를가진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적절히 때를 밀어줌으로써

깨끗하고 기능적인 피부를 더 잘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건선이나 습진과 같이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비누나 때를 미는 것이 피부의 기능을 더 떨어뜨릴 수있으므로,

이러한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2)두 번째로 큰 효과는 바로 혈액 순환과 근육 이완 작용이다.


이 효과는 주로 따뜻하거나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금으로써 얻게 된다.

뜨거운욕조에 몸을 담그게 되면 피부의 혈관이 이완하게 되고,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게 된다.


시간이 수분 지나게 되면, 이 효과는  피부 아래의 근육 층까지 내려가

뭉쳤던 근육도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운동 후 얻는 효과가 비슷한 정도의 혈액 순환

증진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에 몸을 담금으로서  발생하는 부력도 피부와 근육이완을 도와주게 된다.

이러한 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병원에서도 활용하는 ‘수 치료’들이 있다.

 

따뜻한 온욕, 적절한 자극, 마사지 등은 퇴행성관절염이나 근육 질환에

상당히효과적인 재활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나이가 들게 되면 피부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혈액순환이 더뎌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과 함께 하는 온욕은

 

몸의 신진대사를 북돋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온천과 스파 효과는  이러한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3)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세 번째의 효과인 정서 안정,

휴식 등의 효과이다.


따뜻한 탕 속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향을 

맡으며  즐기는 온욕은 명상 못지않은 정서적인

안정과 휴식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혼자 하면서  자신을 뒤돌아 볼 수도 있고, 

가족들이 같이 우애를 다질 수도 있다.

시중에 많은 제제들이 이러한 효과를 올리기 위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4)마지막으로 아직 근거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여러 허브나 황토, 유황등을

이용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부드러워지거나 윤택이 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실제  이러한 피부 안정용 목욕 제제들은  어느 정도의 세균 억제 효과와

피부 수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여 보고 본인에게 맞는 경우는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피해야 할 목욕


하지만 이러한 목욕이 모두에게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어서,

피해야할 경우나 사람이 있는데,

 

1)그 첫 번째가 습진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이다.


피부 질환이 있을 때는 목욕 법에 대해  가능한 의사의 조언을 듣는것이 좋다.

오물을 없애기 위한 비누나 스크럽이


피부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피부의 기능 자체를 저하시켜  질병을

더욱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오물은 없애되, 피부의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잦은 목욕이나

비누의 사용을 삼가 해야 하는데, 대체로  일주일에 1회 정도의

목욕만으로도 청결을 유지할 수가 있다.


운동이나 사회 활동 등으로 잦은 목욕을 해야 할 경우는  목욕이나 샤워 후

꼭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 제를 발라 피부의 건조를 막도록 해야 한다.


2)두 번째로 임산부의 경우는 자궁의 온도 상승이 태아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37도 이상의 온욕은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샤워 등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3)세 번째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이 경우는 너무 더운 온욕이나 너무 차가운 냉 욕은 삼가 해야 한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는 심혈관계를 갑자기 자극하여 심장마비나

중풍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뜻하게 느껴지는 온도에서의 탕욕이나 샤워가 적절하다.

 

4)성인과 달리 아이들은 너무 더운 온욕은 오히려 해로울 수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어린 아이들을 온천에 같이 데려와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도록 종용하는 경우를 가끔씩 볼 수 있는데 성인이 되면,

 

특히 나이가 들수록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게 되면  시원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물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게 되면  피부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대체로 1∼2시간 이상의 목욕은 추천되지 않는다.


3.건강한 목욕 법


1)건강한 목욕 법은 이러한 목욕의 효과를 최대로 하되,

피해는 줄이도록하는 것이다.

 

운동으로 땀이 많이났거나 피부가 더러워졌을 경우는 샤워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 때 비누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더러워진 부위를

중점적으로 씻도록 한다.


2)운동을 한 뒤나 근육통이나 관절염이 있을 경우는 온욕이 도움이 된다.


어린아이나 임산부가 아니라면  37도에서 42도까지의 온도 중 

느끼기에 좋은 온도를 택하면 된다.

물론 온도가 높을수록 너무 오래 있지 않도록 한다.


3)너무 덥게 느껴지거나 갈증이 생기면 바로 탕 속에서 나와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더운 온도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나, 42도를 넘어가는 것은

대체로 추천하지 않는다.

 

4)목욕은 적극적인 휴식법의 하나이므로 휴식으로서 잘 활용하는 것도

현명한방법이다.

 

이때는 조금 고급스러운 목욕 법을 택하는 것이 도움이된다.

평소 좋아하던 음악과 함께  아로마를 활용한다.


5)한 번씩 허브나 유황을 첨가한 온천제제, 진흙, 황토 욕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다.


먹기 어렵게 된 과일, 야채 등을 갈아  온몸이나 팔, 다리,

얼굴 등에 문질러 주거나 팩을 하는 것도 대체로 무리가 없고

행복감을 가져다 줄 수 있다.


6)하지만, 명심해야 할것은 목욕 하나만으로 우리의 건강을 완전히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피부를 고와지게 하기위해 여러 영양제를 피부에 바르기도 하지만,

피부에 영양을 가장 잘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균형 잡힌 음식섭취로

인한 피하에서 공급되는 영양이다.


7)목욕으로 인한  혈액순환보다 더 좋은 혈액순환법이  유산소 운동으로

인한 혈액 순환법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건강을 누리기위해서는 건강한 목욕법과함께

이러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같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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