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2018년 6월 24일 오후 04:23

bindol 2018. 6. 24. 16:24

建功立業者는 多虛圓之士니라


공을 세우고 사업을 일으키는 사람은
허심탄회하고 원만한 사람이 많다
- 菜根譚 -

虛圓之士: 虛는 虛心坦懷, 圓은 圓滿無礙
곧 마음에 헛된 욕심이 없어 집착하여 거리끼는 것이 없으며
사람됨이 원만하여 막히는 일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삽입곡 / 물방아고향


'bind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山繞長堤水繞沙  (0) 2018.07.11
閑寂한 午後 3時  (0) 2018.06.27
2018년 6월 22일 오전 04:41  (0) 2018.06.22
2018년 6월 15일 오전 05:19  (0) 2018.06.15
2018년 6월 12일 오후 08:19  (0)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