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日暖花香山鳥啼

bindol 2021. 3. 16. 07:40

日暖花香山鳥啼

 

橋畔垂楊下碧溪 君家元在北橋西
來時不似人間世 日暖花香山鳥啼
교반수양하벽계 군가원재북교서
내시불사인간세 일난화향산조제


다리 근처 푸른 물가 수양버들 흐드러진데
그대의 집은 원래 북쪽다리 서편에 있었지
올 때는 인간세상 같지 않더니
따뜻한 날씨에 꽃향기 풍기고 산새 울어예네


吳琚/南宋 / 七言絶句

- 橋畔(교반): 다리의 근처.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杏花消息雨聲中  (0) 2021.03.17
莫放春風容易過  (0) 2021.03.17
春江水暖鴨先知  (0) 2021.03.16
春山早見氣如蒸  (0) 2021.03.16
瑤池宴賦  (0)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