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꿩 잡는데 사냥개 데리고 가고
멧돼지 잡으러 매 데리고 나가는 꼴!
지지율 하락이 국민의힘당
내부 갈등 때문만은 아닌듯!
전략과 정책 개발 부족!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말에 더 솔깃!
굴러온 돌이 제 측근들까지 몰고
들어오면 누가 반기겠나?
박근혜는 십상시 문고리들 때문에 망치고,
반기문은 외교관 출신 측근들
하자는대로 따라나섰다가 망신!
윤석열 후보 측근에 검사 출신 단
한명도 남김없이 내보내지 않으면
이번 선거 어려울 것!
任情反道 勞而無獲
임정반도 노이무획
개인의 감정에 얽매어 정도에 반하면
수고를 해도 얻는 것이 없다
ㅡ 북위北魏 가사협賈思勰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성대의 잠언경[312] 거위가 닭 알 까주랴! (0) | 2022.01.10 |
|---|---|
| 신성대의 잠언경[311] 평안감사가 조카같이 보이나? (0) | 2022.01.06 |
| 신성대의 잠언경[309] 개 발에 편자가 된 무소불위! (0) | 2021.12.31 |
| 신성대의 잠언경[309] 개 발에 편자가 된 무소불위! (0) | 2021.12.30 |
| 신성대의 잠언경[308] 고르고 고르다가 곤 달걀 고른다! (0) | 202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