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오전 05:38 自天祐之 吉无不利 http://cfile281.uf.daum.net/media/147105544E080146097BF5 bindol 2017.12.24
저울 저울 내 속에 있는 나는 내가 다스리고, 내가 가꾸어야 하지요. 자신을 훌륭한 사람, 또는 못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또는 능력 없는 사람, 남 보다 잘 났다, 남 보다 못 났다, 혹은,,섹시하다, no sexy 하다. 이 모두 내가 나를 다스리며 가꾸어 가는데 하염없이 나를 힘들게 하는 허상의 저.. 關心情報 2017.12.21
2017년 12월 21일 오전 05:46 子曰 書不盡言하며 言不盡義니 然則聖人之意를 其不可見乎아! 孔子께서 말씀하시었다 글을 가지고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 드러낼 수 없으며 말을 가지고는 뜻하는 바를 다 드러낼 수 없다 그렇다면 聖人의 뜻은 끝내 알 길이 없는가? 繫辭焉하야 以盡其言하며 變而通之하야 以盡利하.. bindol 2017.12.21
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건강하세요 - bindol - 난정말 몰랐었네-trumpet,샌프란시스코-중국버전.asx posted by bindol music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