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心情報 3599

微笑는人間이表現할수있는最高의藝術

◎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 사람들은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한다. 헌데 인생에 세 번이 아니라 백 번의 기회가 온다한들 잡지 못하면 황이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자본 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세상에 유일한 우리의 반쪽 북쪽나라이다. 그런데 그 북쪽나라조차도 요즘은 자본주의 국가들과 분주하게 거래하고 있다. 이런 즈음에 과연 그들이 안착해야할 곳은 어디란 말인가?. 대중이 있는 곳에는 기회가 없다. 설혹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값싼 기회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95%의 사람들이 2만여 가지 업종의 생업..

關心情報 2020.09.29

황혼黃昏의 인생항로人生航路

◎ 황혼黃昏의 인생항로人生航路 ◎ 내 사랑하는 님이여! 우리네 人生길이 고달프고 힘든가시밭길 이었다고 말들하지 우리가 걸어온 人生 旅程(인생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는가 만물은 새봄에 청초하게 새순 돋아나지만 우리네 나이는 한살 두살 세월이 바뀌면서 어느새 반생이 훌적 넘었네 그 옛날 찢어지게 배고픈 서러움도 겪었지 감자밥 고구마밥 시래기죽으로 연명延命하며 그 지긋지긋한 허기진 보릿고개를 슬픈 운명運命으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들 그 길고도 험난(險難)했던 고난(苦難)의 世月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은 무심(無心)한 世月의 여로에 밀려 육신(肉身)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데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둘씩 불귀의 객..

關心情報 2020.09.29

영혼의 해독제

♣ 영혼의 해독제 ♣ 영혼의 해독제 사람의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작은 곳에서 시작하여 세월의 물결속에 점점 더 깊어간다. 깊은 강은 물결을 속으로 숨기고 흘러가고 깊은 마음은 그 깊이를 모르는 채 흘러간다. 마음이 흐른다는 것은 마음을 정화시켜가는 영혼의 해독제이다. 지난날을 회상하며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을 그때는 왜 그렇게 해야만 했었는지 자신이 부끄럽고 옹졸함을 느낀다. 흐르는 물은 하늘과 땅을 오가며 기쁨과 감동을 가져주는 천사의 모습으로, 때로는 아픔과 슬픔을 안겨주는 악마의 모습으로 자연의 순환속에 돌고돈다. 사람의 마음도 자신을 스스로 높이려하면 상대방 마음에 상처가 되어 결국 자신의 아픔으로 되돌아 온다. 높은 꿈으로 향하는 길은 흐르는 물과 같이 수많은 만남속에 자신을..

關心情報 2020.09.29

삶의 지혜로운 잠언箴言

◎ 삶의 지혜로운 箴言 ◎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의 근심거리이다. 부정하게 모은 재물은 쓸모가 없지만, 의리는 죽을 사람도 건져 낸다. 마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입을 조심하는 사람은 지혜가 있다. 의인의 입술은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생각없이 살다가 죽는다. 미련한 사람은 나쁜일을 저지르는데서 낙을 누리지만 명철한 사람은 지혜에서 낙을 누린다. 교만한 사람에게는 수치가 따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정직한 사람의 옳은 행실은 그를 구원하지만 반역하는 사람은 제 욕심에 걸려 넘어진다. 의인은 재난에 빠져도 구원을 받지만. 악인은 오히려 재난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의인이..

關心情報 2020.09.29

가을 날 떠나는 기차여행

가을 날 떠나는 기차여행 살면서 때로는 가끔은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꿈 많던 시절엔 사계절의 풍광 보며 여행을 하리라 자신했지만 살아가면서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것이 인생인지 삶의 짐을 차마 던져 버리지 못하고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음의 여유란 무엇일까요? 가슴속 짐을 다 털어 버린 홀가분한 마음이 여유일까요.. 아니면 여유라는 단어를 그냥 마음속에 억지로 담고서 그렇게 살아가는게 옳은걸까요.. 아마도 마음이 편해야 여행도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떠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법칙이라며 자신만의 편견에 갇혀 살아가는 모습이 제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가고싶으면 훌쩍 그렇게 떠나 가보는것이 여행이거늘 하늘높고 고운 푸른빛이 도는날..

關心情報 2020.09.29

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 고도원 편지

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인생은 짧습니다. 배움의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나이를 먹고 나서 혹은 자신이 가장 서툰 일이나 가장 약한 부분을 마주했을 때 이런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자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을 떠올려야 할 때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나이가 들면 더욱 농익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나이 든 지난 시간을 허송세월한 느낌도 듭니다. 그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그 언젠가 자신에게 했던 '지켜야 할 약속'을 되새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배우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늘 배움의 시간입니다.

關心情報 2020.09.28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여름향기가 아쉬운 작별을 이야기하는 쓸쓸한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

關心情報 2020.09.28

보이지 않는 보물

♧보이지 않는 보물♧ 1867년 미국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스는 미국 본토의 5분의 1크기의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러시아로부터 구입했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흉작으로 굶어 죽어가는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 식량구입용 자금을 마련하려고 그 땅을 팔았던 것입니다. 물론, 러시아는 얼음덩어리에 불과한 알래스카를 거액에 잘 팔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언론사와 국민들은 ‘동물의 모피 외에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 그런 거금을 쏟아 붓는 것은 멍청한 일이고, 북극곰도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불모의 땅일 뿐’ 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30년 후, 알래스카에서 금광이 발견되고, 또한 땅속에 엄청난 양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게다가 알래스카의 군사, 전략적 가치는..

關心情報 2020.09.26

微笑는人間이表現할수있는最高의藝

◎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한다. 헌데 인생에 세 번이 아니라 백 번의 기회가 온다한들 잡지 못하면 황이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자본 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세상에 유일한 우리의 반쪽 북쪽나라이다. 그런데 그 북쪽나라조차도 요즘은 자본주의 국가들과 분주하게 거래하고 있다. 이런 즈음에 과연 그들이 안착해야할 곳은 어디란 말인가?. 대중이 있는 곳에는 기회가 없다. 설혹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값싼 기회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95%의 사람들이 ..

關心情報 2020.09.26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 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 듯 마음이 찾아가면 감싸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關心情報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