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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낙타는 길을 떠났다

bindol 2022. 7. 5. 15:58

품격 높은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윤석열 정부 1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사람을 바꾸는 과정이다.

 

그리고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 민족의 발목을 잡고 있는 통일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통일이 모든 것의 우선이 된 문재인 정부의 행태를 생각해 보라.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통일부 장관은 물론이고, 강경화 같은 장관도 즉각 교체되었던 시절이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5년 후의 모습은 통일이 아니다. 세계와 세계인들로부터 진심어린 존경과 박수를 받는 품격 높은 선진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이다. 아름다운 문화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의 부활이며, 양보와 배려, 이타적인 인간 양성(養成)과 상식(常識)이 통하는 사회의 복원이다.

 

 통일은 그 이후의 문제일 뿐이다. 급하지도 서두를 필요도 없는 것이 북한과의 대화이고 통일이다. 통일을 무기로 남한을 협박하는 북한과 그에 동조하는 더불어민주당이 금과옥조처럼 떠받드는 연방제 통일은 우리의 통일이 아니다.

 

그것은 북한식 통일론일 뿐이다. 남침야욕이 녹아든 연방제를 진정한 통일로 볼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바로 그들이 남한 중심의 흡수통일을 반대하는 이유가 바로 3대세습 주체사상 김씨왕조 옹립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외면하고 있지 않은가.

 

통일을 하기 위해서 공무원의 죽음도 묻어야 하고, 탈북어민도 둘 씩이나 보내야 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그것은 통일이 아니라 대(對)국민사기극이었다.

 

 윤석열 정부는 이 통일문제에 대한 확고한 개념정리를 해야 한다. '통일을 서두르지 않는다.' 이 한마디면 종북주의는 힘을 잃는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첫번째로 보내야 할 메시지가 바로 '서두르지 않는 통일'이다.

 

그리고 반드시 사람을 교체해야 한다. 각 부처에 터를 잡고 있는 문재인 세력을 뽑아내고 자유우파 사람들을 넣어야 한다. 사람을 바꾸는 작업이 윤석열 집권 1년에 필(必)히 해야 할 일이다.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일로매진(一路邁進)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교체되면, 우리 대한민국은 오물부터 제거해야 한다. 간첩소탕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조직이 완비되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각 정부조직이나 민노총, 시민단체, 정치권에 스며든 간첩들을 소탕해야 한다. 군을 동원하고, 총격전을 벌이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강력하게 해야 한다. 북한, 중국, 일본 등 적대국가의 명을 받은 산업스파이 포함 모든 간첩들이 소탕의 대상이다.

 

 경찰은 안보도 중요하지만 사회와 국민의 안전을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한다. 민노총 파업 현장에 동원되어 그들의 죽창에 부상을 입어야 하는 것이 경찰의 전부일 것인가.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며 보호자다.

 

극렬 민노총은 군이 상대해야 한다. 사살(射殺)도 가능한 것이 현재의 민노총이다. 모든 사회악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 민노총이다.

 

그리고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경제는 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 예를 들어, 삼성반도체는 기업을 떠나 국가경제의 흥망을 결정하는 국책사업이다. 따라서 삼성반도체 보호와 인재육성, 노동문제나 기술보호 등은 모두 국가의 책임이다. 현대나, LG, SK 등 전폭적인 지원이 기업을 향해야 한다.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서, 국방부 역시 사람부터 교체해야 한다. 3군참모총장이 모두 전라도 출신들이었다. 그들이 이순신장군처럼 훌륭해서 임명한 게 아니다. 문재인의 민족분열을 위한 갈라치기, 호남 우대를 위한 반역의 소산이다. 그러므로 국방력 강화를 위해 지워관을 바꾸고, 군 훈련에 열중하는 한편 방위산업을 지원하여 신무기 개발에 몰두해야 한다.

 

현 국정원을 더욱 확대 개편하여 미국의 CIA에 버금가는 능력을 지니게 해야 한다. 수사 및 체포 구금은 물론 적들과 무기를 들고 싸울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줘야 한다. 최소한 이스라엘의 모사드만큼 강력한 권한이 있어야 나라를 지키지 않겠는가.

 

 외교는 중국과의 관계 정립부터 하라. 우리를 속국으로 알고 행동하는 중국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우리는 자주를 말할 수 없다.

 

중국산 김치 수입을 중단토록 하라. 그 더러운 김치를 수입하여 누구에게 먹이고자 하였는가. 중국산 김치를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에게 보내라. 그리고 서해를 침범하여 해산물 약탈을 멈추지 않고 있는 중국어선을 격침시킬 것을 주문한다. 그들은 어민이 아니라 해상민병대, 군사조직이다.

 

윤석열 정부 1년은, 국가목표를 정하고 사람을 교체하는 일이다. 뒤돌아보지 말라. 발목을 잡는 것이 간첩들과 전라도와 더불어민주당 말고 또 누가 있겠는가. 반역세력들이 발목을 잡는다고 멈추게 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는가.

 

돌아보지 말라. 낙타는 길을 떠났다.

 

2022. 7. 5.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