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이슬같은 여인 / 한지운

bindol 2019. 2.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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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같은 여인 / 한지운 사랑했던 그 사람을 멀리한채로 멀리한채로 준비 없는 이별 속에 나도 몰래 웁니다 떠나가는 그 사람은 아픔에 울고 보내는 내 마음은 슬픔에 운다 아아 잊을 수 없는 내 사람아 추억마저 잊었나요 이슬 같은 여인아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준비 없는 이별 속에 나도 몰래 웁니다 떠나가는 그 사람은 나를 잊어도 보내는 내 마음은 못잊어 운다 아아 지울 수 없는 내 사람아 추억마저 잊었나요 이슬 같은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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