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의 잠언경 364

신성대의 잠언경[365] 세상을 바꾼 말 한 마디!

한 교육자의 양심이 대한민국을 구하다!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을 바꾼 말 한 마디! "나는 위임한 적 없다!" 그깟 표창장 하나? 돌이켜보니 그때 만약 정경심 표창장 위조를 좋은 게 좋다고 눈감아 줬더라면? 한 교육자의 양심이 진흙구덩이로 빠져들어가는 대한민국을 구하다! '참외는 쓴 꼭지를 갖고 있고 대추나무에는 가시가 나 있다' 天下難事 必作於易 천하난사 필작어이 天下大事 必作於細 천하대사 필작어세 세상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것에서 일어나고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일어난다 ㅡ 노자老子 ㅡ

신성대의 잠언경[364] '그분'을 영창으로 보낼까, 청와대로 보낼까?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분'을 영창으로 보낼까, 청와대로 보낼까? '그분'을 위한 '그분'의 선거! 서로를 향해 '대장동 몸통'이라는 1,2번 후보! 그러니까 둘 중 한 명은 '그분' 확실? '그분'이 선거에 지면 감방! 이기면 국민탄핵! 그나저나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특종한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에게 그 많은 언론인상 하나 왜 안 주남? 서울평화상, 퓰리처상 후보 강력 추천! 口腹不節 致病之因 구복부절 치병지인 念慮不正 殺身之本 염려부정 살신지본 음식을 절제하지 않고 먹는 것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생각을 바르게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죽이는 근본이다 ㅡ 송宋 임포林逋 ㅡ

신성대의 잠언경[363] 푸틴의 데이트폭력?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푸틴의 데이트폭력? 싫다는 나라 침략하는 나라가 유엔 상임이사국이라니? 러시아 상임이사국 지위 박탈하고 즉시 우크라이나로 유엔군을 보내야! 초강대 공산국가를 상대로 성전을 치루고 있는 우크라이나! 21세기 가장 영광된 나라가 될 것! 積力之所擧 則無不勝也 적력지소거 즉무불승야 衆智之所爲 則無不成也 중지지소위 즉무불성야 힘을 모아 일어나면 이기지 못할 것이 없고 지혜를 모아 도모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ㅡ 회남자淮南子 ㅡ

신성대의 잠언경[362] "네가 죽는 것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죽는 것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 "찰리 채플린이 처칠로 변모했다. 어떤 의미에서 샤를 드골보다 용감하다. 전쟁 지도자로서 처칠과 동급이다” 미국 타임지가 극찬! 러시아의 암살 위협에도 수도에 남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북돋우며 싸우고 있는 44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평화란 두 전쟁의 사이!' '전쟁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一人拼命 萬夫難當 일인병명 만부난당 한 사람이 죽음을 각오하면 만 사람이 당하기 어렵다 ㅡ 원元 관한경關漢卿 ㅡ

신성대의 잠언경[361] 제발이지 부끄럽지 않은 나라에서 살아보자!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벌어서 남 주는 일은 있어도 배워서 남 주는 일은 없다!' 전과4범에 대장동게이트 설계자가 대통령 후보? 천하동인 재주로 국가경영? '천억만 먹고 조용히 죽어살 걸?' 어쩌다 대한민국이? 부유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제발이지 부끄럽지 않은 나라에서 살아보자! 倚勢而凌人 勢敗而人凌 이세이능인 세패이인능 恃財而人侮 財散而人侮 시재이인모 재산이인모 세력에 의해 다른 사람을 능멸하면 자기 세력이 무너지고 난 후에는 능멸당하고 재물을 믿고 다른 사람을 모욕하면 재산이 흩어지고 나서는 모욕당한다 ㅡ 육소형陸紹珩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ㅡ

신성대의 잠언경[360] '제 버릇 개 안 준다!'

그분'을 '저놈'이라 부를 날이 곧 오겠지?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버릇 개 안 준다!' 또 도둑질하다 붙잡힌 84세 현역 프로 대도 조세형! "초보, 아마추어에게 국정 연습을 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검증된 실력을 갖춘 프로에게 국가 경영을 맡기겠느냐" "저를 키운 것도 이 자리에 오게 한 것도 성남 시민 여러분!" 성남시 유세장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그분'이야말로 프로 중의 프로? 설마 성남이 프로의 본고장? 헌데 프로가 꼬리는 왜 잡혔을까? 암튼 '그분'을 '저놈'이라 부를 날이 곧 오겠지? 不敢妄爲些子事 只因曾讀數行書 불감망위사자사 지인증독수행서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조금도 하지 않는 까닭은 몇 줄의 글을 읽었기 때문이다 ㅡ 원元 도종의陶宗儀 ㅡ

신성대의 잠언경[359] '대장동 까마귀 꼬끼오 하고 운다!'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장동 까마귀 꼬끼오 하고 운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국민이 하는 것이다. 역사와 국민을 믿는다." 도둑질 잘 하는 놈이 정치도 잘 한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 대장동에 도둑놈들 다 몰아넣고 일망타진케 한 훌륭한 설계자의 말씀! 아무렴! 도둑놈은 도둑질만 해야지 정치까지 하는 건 한참 곤란하지! 그 '도둑님'을 믿는 도둑심보 국민들도 문제지? 若將除害馬 愼勿信蒼蠅 약장제해마 신물신창승 만약 해로운 말을 제거하려면 쉬파리 소리를 믿지 말라 ㅡ 당唐 고적高適 ㅡ

신성대의 잠언경[358]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른다!'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른다!' "감히 정치인 몇몇이 이 나라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 후보 서울 종각 유세장에서! 감히 야바위꾼 몇몇이 대장동 '그분'의 운명을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윤석열·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는 이익에 따른 야합!” 이재명을 지지한다며 사퇴한 김동연 후보! 지가 한 건 교합이고 남이 하면 야합? 너도 진즉부터 내로남불? 出處全在人 路亦無通塞 출처전재인 노역무통새 門前兩條轍 何處去不得 문전양조철 하처거부득 나아가고 물러나는 것은 온전히 저 할 탓이며 길은 통한 곳도 막힌 곳도 없다 집 문 앞에 두 길이 있는데 어느 쪽이 갈 수 없는 길인가? ㅡ 당唐 섭이중攝夷中 ㅡ

신성대의 잠언경[357] '이 떡 먹고 말하지 말라는 말까지 한다!'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떡 먹고 말하지 말라는 말까지 한다!' "김만배가 李사건 뒤집힐 수 있도록 대법관에 부탁했다고 말했다"는 대장동 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나라에 떼도둑이 너무 많아! 이 도둑들만 때려잡아도 일인당 국민소득 4만불은 거뜬히 넘길 것! '그분'이 되면 '그놈들'이 다 해먹겠지!' 樂往必悲生 泰來由否極 낙왕필비생 태래유비극 즐거움이 가고나면 반드시 슬픔이 생기고 길운이 오는 것은 액운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ㅡ 청淸 적호翟灝 ㅡ

신성대의 잠언경[356] '꼭두새벽에 까마귀 우는 소리!'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꼭두새벽에 까마귀 우는 소리!' "첫 민주 정부는 김대중 정부" 문대통령 3.1절 기념사! 그럼 김영삼 정부는 마지막 군사정권? 임기 마지막까지 갈라치기하는 반쪽짜리 내로남불 대통령! 그 반쪽으로 퇴임 후에도 재야 대통령으로 군림하겠다? 혹여 뇌도 반쪽? 善不進不休 惡不去不止 선부진불휴 악불거부지 선인은 나아가게 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고 악인은 제거하지 않으면 그치지 않는다 ㅡ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