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 주현미 찔레꽃 붉게 피던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random music-A 2022.09.29
2022 06 20 라이브 연주만 편집(old trot song) 김인효기타연주 Song request 申請 Kiminhyo Guitar Live 신청의 사본 random music-A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