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庸 1. 공자의 손자인 子思의 저작이다. 2. 오늘날 전해지는 것은 禮記에 있는 中庸篇이 宋나라 때 단행본이 된 것이다. 3. ‘中’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 ‘庸’이란 平常을 뜻한다. 4. 중용에서는 본성을 좇아 행동하는 것이 인간의 道이며, 도를 닦기 위한 窮理를 敎라고 하였다. 5.인간의 본성은 誠일진대, 사람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는 법을 규명한 책이다. `````````````````````````````````````````````````````````````````` 中 庸 0101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脩道之謂敎 0102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 是故君子 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0103 莫見乎隱 幕顯乎微 故君子 愼其獨也 0104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