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21회 백두산 화산폭발과 발해 멸망의 미스터리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20회 못말리는 조상들의 교육열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9회 최치원이 발해를 향해 쌍욕을 퍼부은 까닭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8회 ‘국보 1호’, 과연 어찌하오리까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7회 색동옷 입고 재롱 떤 선비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6회 기생 머리 위에 씌운 신라금관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5회 대장금, 장덕, 애종…조선의 여의사 열전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4회 ‘세종은 성군이 아니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2회 ‘고려·조선판 4대강 공사가 남긴 교훈’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1회 역사속 패션피플과 성형미인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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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分知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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