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心情報 3599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며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 얼굴에 접근 금지라 써 놓..

關心情報 2020.10.31

투지는 기적을 낳는다

☆ 투지는 기적을 낳는다 ☆ 미국 해군의 한 젊은 장교가 암에 걸려 의병제대를 하게 되었다. 그는 암으로 네 번이나 수술을 해야 했고, 그때마다 겨우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간신히 목숨을 연명했다. 네 번째 수술이 끝났을 때 의사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앞으로 보름밖에 살 수가 없습니다." 그에게 그 말은 바로 최후의 통첩,사형선고와 다름없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보름이라는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국회로 달려가 다시 군에 복무하게 해 달라고 청원했다. 너무나 간절한 그의 부탁에 국회의원들은 감명을 받았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트루먼(Harry S. Truman)은 그를 다시 장교로 복귀시키는 데 동의 했다. 그는 청원이 받아들여지자 예전보다 더 왕성한 의욕으로 일에 ..

關心情報 2020.10.31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그렇기에 겨울 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천 수만 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 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 처럼 겨울 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누군가가 그..

關心情報 2020.10.21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필요없는 숫자는 던져 버리라. 나이, 몸무게, 키 같은 것들 그런 염려는 의사들에 맡기라. 그래서 그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명랑한 친구들만 사귀라. 시무룩한 사람들은 너를 끌어 내린다. 계속 배워가라. 컴이나, 공예나, 정원 가꾸기나 무엇이든지 계속 배워가라. 두뇌가 일없이 가만히있지 않게하라. 일없는 머리는 악마의 일터가 된다. 그 악마의 이름은 치매이다. 간단한 일들을 즐겨라. 집안의 청소나 온실관리, 마당 청소 골목청소 등 늘 움직여라. 종종 길게 웃고 크게 웃어라. 숨이 막힐 때까지 웃어라. 눈물 날 때가 있다. 참고 슬퍼한 다음에는 밀고 나아가라. 일생동안 우리와 함께 할 유일한 사람은 우리들 자신 뿐이다. 좋아하는 것들로 네 주변을 둘러싸라. 가족이든, 애완동물이든..

關心情報 2020.10.21

함께 가는 길

♣ 함께 가는 길 ♣ 인생 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 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 길을 동행하는 인생 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 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 해도 그것이 우리의 ..

關心情報 2020.10.21

훗날 내삶의 지침이 되는것입니다

◎ 훗날 내삶의 지침이 되는것입니다 ◎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떠올리고 싶지않는 사람과 언제든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우울할때 그사람을 떠올리면 미소가 생겨나고 언제든 나를위해 모든걸 버릴수 있다고 느끼는사람 내 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득이되고 좋은것들만 들려주는 인연들만 담아둔다면 삶의 발전이 없는거랍니다. 아부성이 있을수있기에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꼬집어주는 사람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 사람은 슬그머니 미워져요 글을쓰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마다 다른 평가를 내리게됩니다. 우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늘어놓아 사람마음 상하지 않게 아부성의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좋아지는 마음은 같습니다. 아부성인줄 알면서 듣기좋은 소리에 습관이 되면 착각이..

關心情報 2020.10.21

배신에 대한 철학

◎ 배신에 대한 철학 ◎ 몇 년 전에 개봉한 라는 영화는 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맹세했던 친구들이 뒤틀린 성장과정을 겪으면서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릴 적 물놀이를 하며 뛰놀던 친구가 원수가 되고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모습을 표현해내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나도 얼마 전까지는 인간관계는 믿음의 관계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믿음의 관계가 아니다. 그렇게 친했던 친구도 배신을 하고, 그렇게 믿었던 직원이 돈을 떼먹고, 심지어 자식이 부모를 배반하고 고발하거나, 심하면 부모까지 죽이는 경우가 있다. 무서운 일이다. 이런 일은 우리가 인간관계를 믿음의 관계로 잘못 오인한 데서 오는데, 믿음의 대상으로 사귀지 말고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야 될 것이다. 믿음의 대..

關心情報 2020.10.21

영혼의 해독제

영혼의 해독제 영혼의 해독제 사람의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작은 곳에서 시작하여 세월의 물결속에 점점 더 깊어간다. 깊은 강은 물결을 속으로 숨기고 흘러가고 깊은 마음은 그 깊이를 모르는 채 흘러간다. 마음이 흐른다는 것은 마음을 정화시켜가는 영혼의 해독제이다. 지난날을 회상하며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을 그때는 왜 그렇게 해야만 했었는지 자신이 부끄럽고 옹졸함을 느낀다. 흐르는 물은 하늘과 땅을 오가며 기쁨과 감동을 가져주는 천사의 모습으로, 때로는 아픔과 슬픔을 안겨주는 악마의 모습으로 자연의 순환속에 돌고돈다. 사람의 마음도 자신을 스스로 높이려하면 상대방 마음에 상처가 되어 결국 자신의 아픔으로 되돌아 온다. 높은 꿈으로 향하는 길은 흐르는 물과 같이 수많은 만남속에 자신을 낮추며..

關心情報 2020.10.19

德이란 무엇인가?

德이란 무엇인가? 德이란 무엇인가? 재주는 빨래줄에 걸린 속옷과 같고 덕은 장롱 속에 넣어둔 속옷과 같다. 산들 바람만 스쳐도 대낮 하늘 밑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오가는 사람들의 눈앞에서 재주라는 속옷은 나풀거린다. 그러나 장농속의 덕이란 속옷은 남의 눈을 피하여 그것을 입을 사람에게 추위를 면하게 해 주려고 항상 기다리고만 있을 뿐이다. 덕은 한번 나타나면 반멸되고 두번 나타나면 없어져 버린다. 그러므로 덕을 앞세우면 차라리 덕이 없었던 것만도 못하게 되어 버린다. 이것을 공치사라고 하는 것이다. 좋은 일을 했다하여 생색을 내는 것은 무슨 꿍꿍이속이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므로 고마운 마음을 얻지 못한다. 덕이란 무엇인가? 고마운 마음을 얻게 하는 것이다. 덕은 마음을 가볍게 하고 입을 무겁게 하며 귀를..

關心情報 2020.10.19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한다. 헌데 인생에 세 번이 아니라 백 번의 기회가 온다한들 잡지 못하면 황이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자본 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세상에 유일한 우리의 반쪽 북쪽나라이다. 그런데 그 북쪽나라조차도 요즘은 자본주의 국가들과 분주하게 거래하고 있다. 이런 즈음에 과연 그들이 안착해야할 곳은 어디란 말인가?. 대중이 있는 곳에는 기회가 없다. 설혹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값싼 기회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95%의 사람들이 ..

關心情報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