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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 경음악 연주

bindol 2019. 2. 4. 15:58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사나이 눈물 / 경음악 연주 지금까지 나는 못갈것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는데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숫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한세월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숫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아침이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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