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간이역 / 채빈

bindol 2019. 2.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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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채빈 어젯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서있는 외등 하나 쓸쓸히 졸고 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 마음도 어디론가 내 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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