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무정 / 이미자

bindol 2019. 2. 8. 19:32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무정 / 이미자 아무렇지 않는 듯 돌아서던 그 사랑 아픈가슴 짓밟으며 멀어져 갔네 못잊을 줄 알면서도 잊어달라던 그 말 냉정하던 그 인사가 정녕 진실이었나 불길처럼 뜨겁던 그 가슴이었는데 마음이야 울었겠지 아무렇지 않는 듯 웃음 짓던 그 사람 내 슬픔을 외면한채 멀어져 갔네 텅 빈 가슴 알면서도 행복하라던 그 말 얄미웠던 그 인사가 정녕 진실이었나 무정하게 떠나던 그 사람이었지만 마음이야 울었겟지

posted by bindol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을수가 있을거야 / 최병걸  (0) 2019.02.08
꼬집힌 풋사랑 / 김연자  (0) 2019.02.08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 윤정아  (0) 2019.02.08
원점 / 이수진  (0) 2019.02.08
못다한 첫사랑 / 이미자  (0)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