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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이 찡긋 / 멋진 연주곡

bindol 2019. 2.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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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이 찡긋 / 멋진 연주곡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 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 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 때 콧날이 찡긋했네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 나의 사랑이 이해 못할 그 사연이 마지막 인산가요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솜사탕처럼 달고도 험한가 잡는 손 뿌리칠 때 콧날이 찡긋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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