螂丸集
易 无思也无爲也 寂然不動感而遂通天下之故 非天下之至神 其孰能與於此
易은 생각함이 없으며 行함도 없으며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으나 感應하매 드디어 天下의 일에 通하나니 天下의 지극히 神靈스러운 이가 아니면 그 누가 능히 이에 참여하리오.
- 周易 繫辭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