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여인 / Various Artists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우중의 여인 / Various Artists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다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posted by bind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