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하늘아 하늘아 / 유지나

bindol 2019. 4. 4. 18:57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하늘아 하늘아-유지나.asx


 

하늘아 하늘아 /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위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슬픈사연 한중록 어이해 사풍은 이다지 매서운고 아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유지나.asx
0.0MB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정한 그사람 / 이수진  (0) 2019.04.04
동백 아줌마 / 김상진  (0) 2019.04.04
어리석은 여자 / 함중아  (0) 2019.04.04
동백 아줌마 / 김부옥  (0) 2019.04.03
내사랑 지금어디 / 신유  (0)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