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바람난 강아지 | 웃음 천국

bindol 2019. 4. 9. 08:04



바람난 강아지


한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젖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 내려 가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들기도했다.



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 집을 찾아가 항의 했다.



동네 사람 :


"댁의 강아지가 미친 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


주인:


"네~ 저도 알고 있읍니다."


동네 사람:


"그렇다면 잡아 놓던지 해야지


시끄럽고 불안해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자겠소!"


주인 :


조금만 기다리면 괜찮을 겁니다.


그녀석 하도 바람을 피우길래 거새를 했더니


.


"지금 여기 저기 다니며 약속을 취소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ㅋ ㅋ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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