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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립구나 / 서수남,하청일

bindol 2019. 4. 10. 08:15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친구가 그립구나 /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사랑이 이내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 아 사랑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posted by bin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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