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그때 추억어린 귀중한 사진◈
멋쟁이 신사는 자전거 탄다? 안면도에서 최초로 개장된 한껏 폼낸 중년신사의 모습이인상적이다,
동대문스케이트장에서 육영수여사와 박근혜
최초의 세단 승용차<새나라>(1962년). 1962년 – 우리 손으로 생산한 최초의 세단 승용차`새나라`가 1962년, 경기도 부평 새나라자동차 공장(현 GM대우자동차 공장)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꽃다발과 오색풍선으로 한껏 멋을 낸 채 말입니다. 세단 주변에 모여들었습니다. 4도어 뒷바퀴굴림형(후륜구동형)으로, 4기통 1200㏄(55마력) 엔진을 장착한 차였지요. 1955년부터 생산된 지프형 `시발자동차`는 새나라에 곧 자동차의 왕좌 자리를 물려줍니다.
서울시청 옆에서 스케이팅을 하는 사진에는 시청 옆 덕수궁 내 얼어붙은 연못에서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의 나각순 연구원은 "당시에는 겨울이면 덕수궁이나 창경궁의 얼어붙은 "태평로가 확장되기 전이라 덕수궁 내 연못도 지금보다 시절 행정법 책을 쌌던 달력 사진으로 >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조성한 서울광장
김정일의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시절 사진첫째 사진 설명조선중앙텔레비젼은 방송한 기록영화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재학시절 군사훈련을 하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습을 내보냈다. 조선중앙TV촬영
두번째 사진 설명조선중앙텔레비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습을 내보냈다. 방송은 어떤 공사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조선중앙TV촬영 (서울=연합뉴스)
한국 최초의 누드-루크[ 선데이서울 68년 11/17
영화 <이상의 날개> 포스터1968년 박기택등 출연한 영화의 포스터.
국민학생 보리베기 동원. 그 때는 빠짐 없이 논이며 밭에 보리를 심었다. 당시 농촌인구가 지금처럼 적은편은 아니였으나 기계화가 되지 않아 보리 베고탈곡을 마쳐야 모내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농번기 휴가가 있었고 휴가 전 초등학교 3학년부터 도시락 싸 가지고 며칠을 동원되어 보리베기에 나서야 했다. 당시 서로 베어 달라고 했었고 서툰솜씨로 베어야만
60년대 힘있는 기관의 야유회 마이크까지가지고 나온걸보니 노래를 부르고 있는 투피스를입은거며 한껏 멋을 낸 모습인 것 같다.
윤정희 취입 음반 <금수강산>. 1968년<금수강산>에 출연하면서, <윤정희>는 영화의 주제가를 직접 부른 음반을 출시하였다. 원래 가수 <김세레나>가 불렀던 곡을 재취입하였으며, A면은 <김세레나>가 B면은<윤정희>가 불렀다. 상단의 레코드 자켓을 보면 <윤정희>의모습이 보이며, 영화 <금수강산>의 한 장면이기도 하다.<강찬우> 감독의 작품으로, 1968년 서울-국도극장, 부산-대영극장 등에서개봉하였다. 참 귀한 자료다.
이동하는 야외 가설극장
60년대 파티장에서의 남자배우들 1960년대 초반으로 추측되는 사진이다. 당대의 인기 남자배우들이 파티장소에서 술잔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황해>,<윤일봉>, <주선태>, <최무룡>,<김진규>, <김승호>등 한 시대를 풍미한 남자배우들의 모습인데, 40여년이 지난 지금<주선태>, <최무룡>, <김진규>, <김승호><황해>등의 배우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으며, 앞으로 40년후, <권상우>,<장동건>, <이병헌>등 현재의 톱배우들이 원로가 되었을때? 청춘극장 회원들중에서 생존해 계시는분이 몇이나 될까? 가끔 이런 사진들을 보면 “인생의 덧없음”을 더욱 실감한다.
조선말기 사진(수원과 인천 우편일부인)- 무지개문 위에 2층 누각을 올리고 양쪽 계단으로 오르게했다.
인조 때 남한산성을 축조하면서 지은 4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았다. 정면에‘수어장대’라고 쓰인 현판이 걸려 있다.
멀리 장안문이 보인다. 화성은 남문인 팔달문과 북문인 장안문이
7개의 석조 무지개로 수문을 만들고 수문 돌다리 위에 다시 처마 곡선이 유연한
물이 마른 내와 다리가 보인다. 기와집과 초가집이 뒤섞여 있다.
세워진 정자가 방화수류정이다. 이 정자에 오르면 주변을 두루 살피고 경치를
훗날 왕후와 합장하며 서쪽으로 옮겨건릉이 되었다. 정조가 쓴 ‘화성장대’ 현판이 걸려 있었다. 화성의 서쪽에 자리하고 화녕전(華寧殿). 정조의 어진(御眞)을 보관하는 전각. 부왕 정조가 부친 사도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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