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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와 스님 | 웃음 천국

bindol 2019. 4. 30. 08:25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가나바라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주나바라주나바라."


      

납치범의 협박

어떤 납치범이 40대 남자를

납치해서 인질로 잡아놓고

그의 아내에게 협박전화를 했다.

당신 남편을 내가납치했다.

오늘 오후 3시까지 5000만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죽이겠다.“

그러자 그여자가 대뜸 이렇게 대답했다.

어림없는 소리 말고 당신 맘대로해!”

뜻밖의 반응이 나오자 인질범은

얼른 말을 바꾸었다.

"좋다 그럼 당신 남편을 도로

집에 데려다 놓겠다.!“

  .

그러자 전화기 속의 여자가

정색을 하면서 말했다.

여보세요. 계좌번호를 알려줘야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