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無有用
없음이 곧 쓰임
그릇은 비움으로써 담을 수 있습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비워야만 채울 수 있는 이치로
과욕을 삼가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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