螂丸集

當無有用

bindol 2019. 8. 12. 19:22


이마음 빈 들이여


當無有用

없음이 곧 쓰임


그릇은 비움으로써 담을 수 있습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비워야만 채울 수 있는 이치로
과욕을 삼가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螂丸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닥 과 코스피 차이  (0) 2019.08.16
情深潭水  (0) 2019.08.16
오늘의 명언  (0) 2019.08.11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0) 2019.08.10
별난 보시  (0)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