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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우정(友情)을 위한 마음가짐

bindol 2019. 9. 25. 06:27







                  참다운 우정(友情)을 위한 마음가짐

                                " 交友 須帶三分俠氣 作人 要存一点素心
                                (교우 수대삼분협기 작인 요존일점소심)"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남의 어려운 처지(處地)를 외면(外面)하지 못하는 의(義)로운 마음을 지녀야 하며, 사람됨에는 반드시 순수(純粹)하고 깨끗한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중요(重要)하다."


                                '키케로'가 말했다.

                                "우정(友情)에 대해서는 다른 사물(事物)에 있어서와 같이 싫증이 난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오래 계속(繼續)될 수록 좋은 법(法)이다.

                                마치 오랜 시간(時間)을 보낸 포도주처럼 달콤 해지는 것이 당연(當然)한 이치(理致)이며 세상(世上)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정(友情)을 다하기 위해서는 함께 여러 말(斗)의 소금을 먹어봐야 한다."


                                              우정(友情)은 함께 하지않으면 영속(永續)되지 않는다. 아픔을 함께 해야하고 기쁨이며 슬픔까지 함께해야 그 진액(津液)을 건져 올릴 수가 있다.

                                              함께 해보지않은 우정(友情)에는 진액(津液)이 걸러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대가 입고 있는 옷처럼 껍질 뿐인 경우가 많다.

                                              껍질로서의 우정(友情)은 오히려 화사(華奢)하게 보인다. 감미롭게 느끼며 피부까지 닿아 그 느낌을 한결 강(强)하게 해준다.

                                              그 껍질속에는 한 점의 본 마음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그것을 사람들은 마치 아파트의 열쇠나 자동차의 열쇠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때문이다.

                                              필요(必要)할 땐, 끄집어 내어 사용(使用)하지만 그렇지 않을때에는 할 일없이 자신(自身)의 캄캄한 호주머니 속에 가둬 두기를 좋아한다.


                                              우정(友情)이야 말로 그대 인생(人生)의 술(酒)이 되게 하라! 그대 기쁨를 함께 하고,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향기(香氣)로운 한 잔의 술(酒)이 되게 하라!

                                              '볼테르'가 말했습니다.

                                              "우정(友情)이란,다감(多感)한 마음을 지닌 두 사람의 유덕(有德)한 인사(人士)가 서로 주고받은 암묵(暗默)의 계약(契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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