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속마음"
암에 걸려 투병 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은 나을 수 있어요.!" "그....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정말 사람 쥑이는 소리 !>
아내의 속마음 #2
임종이 가까워진 어떤 사람이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유언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 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러고는....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하고 말했다. "글쎄....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 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건 안 돼요. 장례식이 끝나면 조객들에게 대접할 거란 말이예요." <이거 지금 무슨 말 하는거요? 이것이 아내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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