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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속마음 | 웃음 천국

bindol 2019. 10. 21. 08:30

 

"아내의 속마음"

 

암에 걸려 투병 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은 나을 수 있어요.!"

"그....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정말 사람 쥑이는 소리 !>

 

 

 

아내의 속마음 #2

 

임종이 가까워진 어떤 사람이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유언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 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러고는....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하고 말했다.

"글쎄....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 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건 안 돼요.

장례식이 끝나면 조객들에게

대접할 거란 말이예요."


<이거 지금 무슨 말 하는거요? 

이것이 아내의 속마음.>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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