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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 / 황나영

bindol 2019. 12. 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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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황나영.asx


 

명사십리 / 황나영 십리길 모래밭에 그 사연을 묻어놓고 너는 아빠 나는 엄마 소곱 친구 정다웠지 지금은 모두가고 없는이길을 나혼자 걸어보니 그 시절이 좋았는가봐 명사십리 그리워라 달님도 부끄러워 구름속에 숨어들고 첫사랑을 고백하던 잊지못할 그 사랑 지금은 모두가고 모래성만 외롭게 남았어 그 시절을 못잊게하네 명사십리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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