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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이 날 울려요 / 위금자

bindol 2020. 1. 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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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날 울려요 / 위금자 조용한 밤 불 빛속에 멀어지는 그 사람을 원망하면서 돌아서는 나의 마음은 한 없이 슬픔에 젖네 잊으려도 그 추억이 마음만 아프게하고 끝없이 멀어지는 그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는 아~ 이 밤이 날 울려요 자욱한 밤 안개속에 떠나가는 그 사람을 잡을수 없어 내 눈물에 젖어버린 이 길을 걷고 있어요 돌아보고 외처봐도 메아리 가슴만 치네 냉정히 가고 없는 그 사람을 이제는 잊어야지 아~ 이 밤이 날 울려요


posted by bin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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