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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댁 사공 / 경음악,부르벨즈

bindol 2020. 3. 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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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댁 사공 / 부르벨즈 실안개 소리없이 풀리는 소양강에 조각배 뛰워 놓고 미련을 싣고 춘천댁 사공이 꽃각시 사공이 한사코 오마던 그 님을 기다리네 떠나간 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춘천댁 사공 물새도 애가타서 푸르른 물결위에 눈물을 뿌려 놓고 한숨을 싣고 춘천댁 사공이 꽃각시 사공이 입술을 깨물며 오실 날 기다리네 떠나간 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춘천댁 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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