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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등대 / Tenor Saxophone,손인호

bindol 2020. 4. 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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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등대 /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 가더라

posted by bin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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