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저씨와 중년.아줌마!"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방사장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그 후 부동산 아저씨로부터 아무 연락이 없자.
부동산 사무실로 찾아 갔더니, 고스톱을 치며 아는체도 않고 있었다 화가 난 과부 아줌마가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아니ㅡ, 집을 보셨으면 무슨 말이 있으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그러자 첫째 - 집이 새집이 아니고 많이 뽑혔고...
그 말을 들은 과부 아줌마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새순이 돋아나, 손에 잡히지 않았을 뿐이고... 셋째 - 수도(샘)물은
워낙 작다 보니 크게 느껴 지셨을 뿐이고 그리고 보일러 가동 스위치 작동법도 잘 모르셨으면서... 손님들도 있고 해서 방사장 할 말이 없자! 오늘중으로.. 다시 가서 방.을 볼테니 제발~~조용히 가서 기다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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