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화 special

저강은 알고있다 / 오설화

bindol 2020. 6. 27. 15:18
  저강은 알고있다 / 오설화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posted by bindol

♬ 설화 ━ 저 강은 알고 있다.mp3
2.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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