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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禮)의(義)9가지

bindol 2020. 8. 29. 04:19

◎ 인터넷 예(禮)의(義) 9가지 ◎

 

 

인터넷 예(禮)의(義) 9가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화(和), 겸(謙), 노(努), 정(正)

 

▲ 인(仁)
늘 좋은 내용의 글이나 그림, 정보, 풍물 등을
꾸준하게 발송 및 수신하게 됨은
즐거움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 의(義)
정성들여 보낸 메일을 메일함을 곧 확인해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보낸이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해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 이것을 ''예(禮)''라 한다.

▲ 지(智)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정성에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 신(信)
좋은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받는 이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 화(和)
메일을 받아서 읽기 만을 하지 말고 자주
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다면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 겸(謙)
다른 사람에게서 온 메일내용 중 좋은
메일은 혼자서만 보거나 홈페이지를
도배질 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 노(努)
자신이 보낸 메일의 내용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라 한다.

▲ 정(正)
자신이 발송한 메일의 내용을 상대방이
받았을 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정성을 들이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 메일은 서로 주고 받을 때 그 기쁨과 즐거움이
더한 것이기에 가끔은
안부라도 전하며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전송자가
상대방에게 수신 전달여부를
확인도 할 수 있어 아주 좋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받은매일 옮긴글-<받은메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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