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예(禮)의(義) 9가지 ◎
인터넷 예(禮)의(義) 9가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화(和), 겸(謙), 노(努), 정(正)
▲ 인(仁) 늘 좋은 내용의 글이나 그림, 정보, 풍물 등을 꾸준하게 발송 및 수신하게 됨은 즐거움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 의(義) 정성들여 보낸 메일을 메일함을 곧 확인해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보낸이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해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 이것을 ''예(禮)''라 한다.
▲ 지(智)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정성에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 신(信) 좋은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받는 이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 화(和) 메일을 받아서 읽기 만을 하지 말고 자주 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다면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 겸(謙) 다른 사람에게서 온 메일내용 중 좋은 메일은 혼자서만 보거나 홈페이지를 도배질 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 노(努) 자신이 보낸 메일의 내용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라 한다.
▲ 정(正) 자신이 발송한 메일의 내용을 상대방이 받았을 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정성을 들이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 메일은 서로 주고 받을 때 그 기쁨과 즐거움이 더한 것이기에 가끔은 안부라도 전하며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전송자가 상대방에게 수신 전달여부를 확인도 할 수 있어 아주 좋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받은매일 옮긴글-<받은메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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