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지금어디

그 이름 / 김용임,배호,Saxophone이응복,Guitar임종희

bindol 2020. 9. 16. 08:39

autoplay -   autoreplay


  그 이름 / 배호
  그 이름 / Saxophone이응복
  그 이름 / Guitar임종희

소리쳐 불렀네 이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람이 떠난거리 혜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posted by bindol

배호~그 이름 1971.mp3
3.39MB
그 이름 (배호) Tenor Saxophone 이응복.mp3
3.50MB
그이름 (배호)C스케일(가사자막).mp3
2.8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