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問路不知遠

bindol 2017. 11. 14. 05:40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無病最利 知足最富 - bindol -



問路不知遠  到山方覺勞
半窗看竹石  一枕聽松濤


길 물어도 먼지 모르고
산에 이르러서야 지친줄 알았네
반창에서 대나무와 바위 보고
베개 베고 솔바람 소리 듣네

- 王商翁/宋 -

問路不知遠 到山方覺勞 길 물어도 먼지 모르고 산에 이르러서야 지친줄 알았네

박재홍 울고넘는 박달재 198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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