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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물도 바위 絶壁을 만나야 아름다운 瀑布가 되고
夕陽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人生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때로는 슬픈 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으며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人生의 참된 즐거움도 逆境과 苦難을 만난 뒤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人生事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未來가 바뀌니
좋은 만남 좋은 選擇을 하셔야 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도 똑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待接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속에 담겨 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待接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不滿, 猜忌, 不平,등 좋지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待接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責任도 아니고
오직 "나 自身"입니다
당신은 오늘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謙遜, 感謝, 사랑, 내 마음 항아리에 가득담아
내가 幸福하고 남에게 기쁨과 幸福을 傳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2020년 올 한해도 마지막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온나라가 뒤숭숭하고疾病이 猖獗했던 한해
울님들 참 苦生들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나 빠른 歲月 ~
所重한 우리 마음의 항아리에 幸福과 사랑과 기쁨이 차고 넘치는
祝福의 年末年始 되시길 所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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