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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메들리 통합 / 권정화

bindol 2021. 3.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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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내가슴에 내리는 밤비
얼룩진 유리창에 추억이 운다
누구을 울리려고 밤비는 오오나
깊은밤 네온불도 고이 잠들어
아~ 시름에 젓어있는 밤비는 눈물인가


소리없이 내가슴이 내리는 밤비
다시못올 그시절에 눈물이 운다
누구을 못잊어서 밤비는 오오나
깊은밤 잠못들고 홀로 울적에
아~ 내마음 울려주는 밤비는 눈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