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행복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상처를 주지 마오
사나이 이 순정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정한 사람 / 이명주 (0) | 2021.04.29 |
---|---|
靜坐處茶半香初 (0) | 2021.04.24 |
봉선화연정 - 한양천리 / 제완수 (0) | 2021.03.16 |
공항의 이별 - 울어라 열풍아 / 제완수 (0) | 2021.03.16 |
트로트메들리 통합 / 권정화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