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콧날이 찡긋 / 함중아와 양키스

bindol 2021. 6. 9. 06:14
autoplay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 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 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그림자 / 배호  (0) 2021.06.10
그여인 / 신송  (0) 2021.06.10
그여인 / 조광선  (0) 2021.06.09
붉은 입술 - 아코디언 연주 / 旅人  (0) 2021.06.06
못잊을 당신 / 색소폰 장진수 기타 임영수  (0)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