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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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을 마치고 물러나는
추미애 법무장관의 비장한 이임사
“모든 개혁에는 응당 저항이 있을 수
있다. 영원한 개혁은 있어도 영원한
저항은 있을 수 없다” “그것이 우리가
걸어 온 변함없는 역사의 경로이며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
아하! 그동안 민주주의 하셨구나?!
아무렴요!
개판 친 것도 개혁은 개혁이지요?!
惡影不將燈作伴 怒形常與鏡爲讐
악영부장등작반 노영상여경위수
못생긴 사람은 등을 들고 다니지 않고
화내는 모습은 늘 거울과 원수가 된다
ㅡ 청淸 이어李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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