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흘만에 돌아온 청기와집 어처구니
문대통령에 거취 일임하고
직무 최선 다해 수행하겠다는
신현수 민정수석
제법 지조 있는 척 하더니?
봉숭아학당도 아니고?
결국 너도 밤나무?
喜時之言多失信 怒時之言多失體
희시지언다실신 노시지언다실체
기쁠 때 하는 말은 대부분
신용을 지키기 어렵고
화날 때 하는 말은 대부분
체면을 지키기 어렵다
ㅡ 명明 육소형陸紹珩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성대의 잠언경 [061] 임 향한 일편단심! 아부경쟁 (0) | 2021.07.29 |
|---|---|
| 신성대의 잠언경[060] 버릴 줄 아는 것도 용기이자 지혜! (0) | 2021.07.29 |
| 신성대의 잠언경[058] 상종 못할 인간! (0) | 2021.07.29 |
| 신성대의 잠언경[057]나랏돈이 쌈짓돈이냐? (0) | 2021.07.29 |
| 신성대의 잠언경[056] 개판도 성과? (0) | 2021.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