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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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이 아프다!"
반쪽 반도에도 봄은 오는가?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하지 못한 민족!
정통성을 확보하지 못해
끝없이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나라!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ㅡ 성경 욥기 14:7-9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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