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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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의 한계?
“내 뒤에 여자 상황제?
김종인 사모님과 착각하나”
말싸움에 금방 밑천 드러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합당하겠다면서 미운 말만 골라?
노름에는 밑천이 많아야 하고
말싸움은 순발력이 있어야!
山銳則不高 水狹則不深
산예즉불고 수협즉불심
산봉우리가 뾰족하면 높지 않고
강물의 폭이 좁으면 깊지 않다
ㅡ 한漢 유향劉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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