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앵무새?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도전하면서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공정과 정의가 자리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 역시 ‘고난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꾸어 나갈 것”
“정직한 땀과 소박한 꿈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어나가겠다”
文대통령 부활절 메시지!
말을 할 줄 아는 앵무새는 흔하지만
글을 읽을 줄 아는 앵무새는 드물다!
대한민국은 글 읽는 앵무새 보유국!
말이나 글을 읽을 줄 알아도
그 의미를 아는 앵무새는 아직 없다!
所見者愈少 所怪者愈多
소견자유소 소괴자유다
본 것이 적을수록
이상한 것은 더욱 많다
ㅡ 요재지이聊齋志異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104] 앵무새 대통령이 유구무언? (0) | 2021.07.31 |
---|---|
신성대의 잠언경[102] 숨바꼭질부터 배우는 공수처장! (0) | 2021.07.30 |
신성대의 잠언경[100] 나라가 미쳤다! (0) | 2021.07.30 |
신성대의 잠언경 [099] 누가 "훅 갈 것!"인가? (0) | 2021.07.30 |
신성대의 잠언경[098] 뻔뻔이와 넙죽이들의 본색 혹은 밑천! (0) | 202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