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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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반정숙청 친정보은!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의 일부이니 담담하게 감당하겠다”
네번째 좌천당한 한동훈 검사장!
피고인임에도 다시 영전한 이성윤 고검장!
드디어 검찰개혁 완성?
정권의 개가 된 법무장관!
건국 이래 가장 야비하고 치졸한 정권!
짐승이나 사람이나 밥상 앞에 앉으면
한 치 앞을 못 내다보는 법!
畵水鏤冰 與時消釋
화수루빙 여시소석
물에 그림을 그리고 얼음에 조각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녹는다
ㅡ 후한서後漢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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