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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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머리 對 덮개머리!
수싸움 對 기싸움?
"37살 당대표에 철부지·애송이?"
뿔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아무려나 37살이 적은 나이인가?
깻잎머리나 덮개머리나
재수없기는 매한가지!
공당의 대표면 앞머리 걷어올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당당한 모습 보여야!
天下之物 莫不有理
천하지물 막불유리
천하의 사물 중에는
이치가 없는 것이 없다
ㅡ 송宋 주희朱熹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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