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쟁이가 욕쟁이를 만났을 때!
자신은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
문재인 지지자라고 밝힌 황교익!
맛칼럼으로 밥 얻어 먹고
욕칼럼으로 벼슬 꿰차고!
맛이나 욕이나 세 치 혀의 요술!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는
먹을만 하고 이해할만 하든가?
寵邪信惑 近佞好諛
총사신혹 근녕호유
사악한 사람을 총애하면
반드시 미혹된 것을 믿게 되고
아첨꾼을 가까이 하면
반드시 아첨을 좋아하게 된다
ㅡ 당唐 원결元結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 [236] 논두렁에서 강강수월래? (0) | 2021.08.20 |
---|---|
신성대의 잠언경[235] 감히 문재인 사람인 나를 건드려? (0) | 2021.08.19 |
성대의 잠언경[233] 쌍욕으로 떡볶이 말아먹고 벼슬하기! (0) | 2021.08.19 |
신성대의 잠언경[232] 광복절을 없애든지 광복회를 없애든지! (0) | 2021.08.19 |
신성대의 잠언경[231] 대박 아부! 쪽박 아부! (0) | 2021.08.19 |